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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작성글 김성수목사님의 성화론에관해서| 주제토론방
주님의 장막 | 조회 826 |추천 0 | 2010.12.18. 02:05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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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비다케 10.12.18. 14:54
현대 개혁주의 성화론이 잘못되었다라고 말하는 문맥을 보아야 좀 더 이해가 갈것 같은데요^^
 
 
주님의 장막 10.12.18. 18:25
그렇죠?? 그 부분에 대해선 목사님께서 깊이 있게 설교 시간에 다루지 않아서 제가 오해를 했을 수도 있지만, 설교의 내용 흐름 전개상, 신자를 부추겨 선한 일을 하게 하는 것에 대한 부분이였던 것 같아요.. 물론 목사님의 의도는, 자연스럽게 생기는 그러한 성도의 열매들을 그렇게 부추기게 되면 오히려 눈에 보이는 열매를 인위적으로 만들 수도 있기에 부정적으로 말씀하신 것 같구요..그리고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눈에는 저 사람이 구원받은 것 같은 모습이 전혀 없다 할지라도, 그리고 극심한 절망과 연약함에 있다해도 하나님께선 그것을 선용하여 그 사람을 연단하시는 분이시므로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는 말씀을 좀 과격
 
 
주님의 장막 10.12.18. 18:29
하게 하신 것 같아요. 제가 토론 주제로 올린 이유는 목사님의 설교에는 언제나 인간의 무능력함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강조하셔서 이런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어떤 한 사람이 온전한 칭의, 성화, 영화관을 갖고 있다 해도 그때 그때 강조하는 것에 따라서 어느날은 은혜를, 또 어느 날은 인간의 의무를 내세울 수 있는 것 처럼요..물론 적절하면 좋겠지만...성도라도 율법을 지키는데 있어서는 무능력하다는 것을 알고 또 그렇게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의무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저희들에게는 또 있잖아요.. 그런데 그 부분이 목사님의 설교에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첼리비다케 10.12.18. 18:37
결국에는 출발이 문제이겠죠.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출발이면 하나님의 은혜로 선한일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십자가가 아닌 다른 것이라면 결국 인간의 열심으로 끝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김성수 목사님께서 설마 성화를 부정하진 않겠죠....아마도 현대 기독교가 십자가 중심성이 아닌 다른 외적인 것으로 인간의 감정을 움직이려하는 것을 경계하는 것에서 말씀하신 것이라면 크게 문제 될 것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 사람의 사상을 알기전에는 단편만 보아서는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해봅니다.
 
 
첼리비다케 10.12.18. 18:38
똑같은 말이라도 서로 조금이라도 다른 생각에서 한 말이라면 서로 오해의 가능성이 있지요^^
 
 
주님의 장막 10.12.18. 19:55
예^^ 저도 목사님의 성화관 자체에 대해선 전혀 문제 제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그 의도가 궁금하고 또 현대 일부 개혁교회 지도자들의 성화에 대한 가르침이 약간의 잘못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여러분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더 나은 교사요 선생이 되고 싶어서요^^ 제가 이 주제를 올린 이유도 여러분들과 목사님의 설교를 공유하고 또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요^^
 
 
love_ndw 10.12.25. 23:10
저도 주님의 장막님의 글을 보고 김성수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전체적으로 사람이 살아가며 자기의 힘으로 살수 없다는 것을 주님의 은혜로 깨닫고 회개하여 변화된 삶 회개의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하신 것 같고 또한 여기에 머무는 말씀을 하신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거듭난 후에 성화의 단계에서는 성령의 인도하심과 주안에서 자유함 가운데 기쁨이 있고 진리 가운데 자유함과 형통한 삶을 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육적인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은 육적인 일이고 영적인 사람의 모든 일은 영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님의 질문에 동문서답을 한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love_ndw 10.12.25. 23:12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13)
 
 
주님의 장막 10.12.29. 00:42
로마서 강해5를 들어보시면 목사님의 성화관에 대하여 더확실한 개념을 알수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개혁주의 강단에서 성화의 열매를 요구하는 강설하는것이 성도들에게 잘못된 것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로마서강해5-(다른복음과맞서시는(?)하나님)들어보시면 선명하게 목사님의 뜻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첼리비다케 11.01.10. 22:27
오늘 로마서 강해 5를 들어보았는데 성경해석이 좀 영적해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 악을 행해도 선한 것이라는 말은 쉽게 동의되지 않는데요.... 저희 교회는 대표적으로 강단에서 성화를 많이 설교하시는데 그래서 그런지 좀 김성수 목사님 설교는 약간 혼동스러웠습니다. 다른 분들도 듣고 이야기 좀 나누었으면 하는데요....김성수 목사님이 비판하시는 "현대 개혁주의 성화론"이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지가 좀 궁금합니다.
 
 
첼리비다케 11.01.10. 22:40
그래도 저의 경우에는 복음의 본질을 좀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들으려고 합니다. 주님의 장막님 덕에 좋은 강해설교를 발견한 것 같네요....
 
 
주님의 장막 11.01.13. 00:49
목사님만큼강단에서 복음을 고수하시는 분은 저도 못봤어요^^;; 로마서강해 5에서 말씀하신것처럼 개혁주의성화설교에서 성화로 변화를 강요하는것을 비판하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약간의 혼란이 있는거구요^^;; 로이드존스목사님도 젊은때는 성화의 행위를 강조하셔서 김성수목사님이 흥미를 잃고 얼마전에 로이드존스
 
 
주님의 장막 11.01.13. 00:53
목사님의 사역말기의 설교에서 기독교는 예수닮는 종교가 아니라고 하신것이 약간의 충격이였습니다;; 로이드 존스목사님의 글을 기회가되면 읽어보고 싶네요...
 
이순 11.01.30. 20:15
우리같은 본질적인 아담의 후예가 예수님(하나님, 전능자, 흠이 없으신분...)을 닮는다구요?????????????????????????
바울이나 다윗을 보면 가능한가요??????????
나는 매일죽노라 .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은 세상의 법을 따른다고 그래서 곤고한자라고
그 다윗도 부하의 아내를 범하지요
단지 하나님께서 하게 하셔야
은혜주셔야
이세상에 되어지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의라고 그분의 기쁘신 뜻이라고
그래야 전능자 하나님이지요
 
 
첼리비다케 11.01.13. 10:04
성화자체를 부인할 순 없겠죠...문제는 기독교의 본질인 복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이 성화로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싶습니다. 복음의 엔진을 달고 성화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입니다. 아마 김목사님은 엔진(복음)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는 것 같구요....이것이 바로 저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준 것 같습니다. 성화의 길을 걸어가도 결국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서 복음을 생각하며 살아야 겠죠... 정리하면, 성화의 행위 강조보다는 복음의 본질, 복음의 강조를 통해 없음으로 되어가면서 성화의 길을 가라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목사님도 설교시에 말씀했듯이 복음으로 깨닫고
 
 
첼리비다케 11.01.13. 10:07
성령이 움직이면 가라고 말씀하셨죠.... 아마도 이것이 어느 것을 중심으로 삼아야 하는지 알려주시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현대 개혁주의 성화론은 아마도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없이 행위를 강조하는 것을 지적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주님의 장막 11.01.13. 10:43
예^^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열매에대한 말씀이 너무 적어서가끔씩 이래도 되나 싶을때가 있었죠^^;; 첼리비다케님이 잘보신거 같아요~~
 
 
주님의 장막 11.01.13. 22:34
영생은 영원한생활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이라고 김홍전목사님의 책에서 본것같아요.. 그리고강영기목사님이계신데 그 목사님은 한국교회가 성화에있어서 예수님의 살을먹는것을 너무 소홀히 한다 하셨는데.. 즉 우리안에있는 예수님의 새생명이 우리의 성화의 주체인데, 성화에있어서너무 예수님의 피만 강조하는것에 대한
 
 
주님의 장막 11.01.13. 22:38
의문도 드네요... 개핀목사님도 성화의 주체는 예수님이시라고 했는데 한국교회는 성화에 있어서 예수님을 너무 소홀히 하는거 같습니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거하지 아니하리라"
 
 
사막의태양 11.01.13. 22:52
목사님 설교를 1년째 듣고 있습니다.목사님께선 성화자체를 부정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화를 포장한 자기의에 빠진 자들을 경고하시는 것이며, 그리스도와 연합된 성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선한 것이 나오는데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시기에 인간에게 아무런 공로가 없다고 주장하시는 겁니다. 이것이 성경적 성화입니다. 은혜로 말미암아 사는 성도의 삶 자체가 성화이지,자신의 의지에 의해 하는 것의 결과물은 자기의 입니다
 
 
주님의 장막 11.01.14. 11:49
예, 그건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죠.. 그러나 제가 이 토론을 하고싶은 이유는 구원받은 성도가 의인이며 동시에 죄인으로서 여전히 약하고 주님을 떠나서는 티끌이지만 로마서 8장처럼 생명의 성령의법에 의해 승리의 삶을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단순히 교리에만 계시거나 성경지식에 계신분이 아니라
 
 
주님의 장막 11.01.14. 11:53
실제적이며 가까이 계신분이기에 능히 성도를 생기있고 뜻있게 사시게 하시는 분이시지 않습니까? 물론성화라는게 등급이 있어서 차등성이있는것도아니고 완전성화론자처럼 이땅에서 완전한삶을 산다는건 거짓말일 것입니다. 그러나그렇다고 예수님의 피만 말하거나 예수님의 의만 말하기보다는 삶에서 에수님을 의지해서
 
 
주님의 장막 11.01.14. 11:57
죄를 이길수 있다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살을 먹는것 또한 더중요하게 언급되어져야 한다고봅니다. 구원받은 자에게도 예수님의 피설교는 들려져야하지만 성화에 필요한 살을 먹는것에 대한 설교가 더 강조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강영기목사님이나 유기성목사님 설교를들어보면 많은 깨달음을 얻을
 
 
주님의 장막 11.01.14. 11:58
수 있을것입니다... 폰으로 올려서 오타가 많은점양해바랍니다...
 
 
하산자 11.03.01. 12:57
성화의 주체 문제(내가 소유하는 성화가 아님)를 언급하신 것으로 압니다. 십자가마을 이근호 목사같이 복음 알면 막살게 된다는 부류들을 경계하는 뜻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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