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주의 보혈은|  복음성가/찬송가
하늘에속한사람 | 조회 150 |추천 0 | 2010.04.08. 22:44

 

 

내 주의 보혈은

 

 

 

오늘은 보혈찬송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내 주의 보혈은" 이 찬송은 제겐 특별한 찬송입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손을 잡고 참석한 부흥성회, 철없던 나이지만 주님은 이 찬송을 부르며 주님께 달려갈 때, 참석한 첫날 수요일 저녁, 채 예배가 시작되기도 전에 소리쳐, 외쳐, 감격하여 통곡하지 않을 수 없는 강력한 성령 감화로 회개하게 하시며, 성령의 불을 충만히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철없던 아이였지만, 물과 피로 씻어 주시고 거듭남이 무엇인지, 중생의 기쁨이 무엇인지,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는 말씀을 가슴으로 알게 하셨습니다. 이 세상 그 무엇이 우리의 죄를 사하며 온전케 하겠습니까?

 

구약시대 강물처럼 흘렀을 짐승의 피도 아니요, 우리의 의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죄 없으시나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뿐입니다. 단번에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하신 주 십자가의 보혈은 시공간을 넘어 지금도 갈보리에서 발원하여 온 땅을 덮으며 흐르고 있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행 2:38-39)

 

사도 베드로를 통하여 하신 말씀처럼, 지금도 그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는 자, 그 모든 죄를 사하고 씻어 주시며, 또한 성령을 선물로 허락하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십자가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를 위하신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찬송의 부언 글을 적기 위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고 보니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언제나 우리를 당신의 십자가, 구원의 강으로 소원하며 부르고 계셨습니다.

 

당신도 육신을 입었던 사람이기에, 심히 고민하시고 "아버지여,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물리치옵소서" 기도하셨지만, 열두 영도 더 되는 천군천사를 불러, 이 땅의 헛된 권세들을 굴복시킬 수도 있었지만, "내가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극렬한 고통 가운데서도 "주여, 저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 저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오직 죄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고, 구원을 선물로 주시기를 원하셨던 일념의 주님의 사랑,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주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주님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머리에 가시관을 쓰신 채 피를 흘리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손과 발에 못 박히시고 피 흘리시고 고통 당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옆구리에 창을 찔리시고 물과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 사랑에 화답하는 우리의 길은 무엇입니까? 주님은 철부지 어린 시절,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소리 높여 찬양할 때, 물과 피로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이지요.

 

비록 집을 떠난 탕자처럼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더라도,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라로 보소서" 라는 마음으로 "내가 지금 주께로 가오니.." 소리 높여 찬송하며 회개하며 아버지께로 가야지요.

 

설혹 이미 목욕하였을지라도 언제나 매일매일 순간순간 더러워지는 우리의 손과 발, 갈보리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 그 보혈로 우리의 죄와 더러움을 날마다 씻고 날마다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으로 거듭나야지요. 주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언제나 저와 여러분을 죄 사함의 십자가, 구원의 십자가, 생명의 십자가로 부르고 계십니다.

 

 

생명수 흐르는 그곳에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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